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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축산] 미국산 쇠고기에서 등뼈(SRM) 발견
글쓴이 :
관리자
[축산] 미국산 쇠고기에서 등뼈(SRM) 발견 - 10.5일부터 검역중단 및 현지 수출선적 중단키로 □ 농림부는 지난 9.7일 미국에서 선적되어 9.28일 부산항으로 들어온 미국산 쇠고기 18.5톤, 618상자를 검역한 결과, 1상자(30.31㎏)에서 현행 수입위생조건상 특정위험물질(SRM)로 분류되어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 등뼈가 발견되었다고 10.5일 밝혔다. ○ 이에 따라 농림부(국립수의과학검역원)는 10.5일자로 모든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검역을 중단하고 미국 정부에게는 한국으로 수출되는 쇠고기의 선적도 즉시 중단토록 통보하였다. □ 아울러 농림부는 미국 정부에게 지난 8.1일 등뼈가 발견되었을 때 미측이 재발방지대책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등뼈가 발견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면서, ○ 이번에 취해진 검역 중단 및 수출선적 중단 조치는 지난 번 검역재개 조치와 달리 향후 미국과 협의 예정인 새로운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안이 확정되어 시행될 때까지 유지할 것임을 미측에 통보하였다. ※ 농림부는 8.24일 등뼈 검출로 중단하였던 검역을 재개하면서 “향후 등뼈 등 SRM이 발견될 경우에는 새로운 수입위생조건이 발효될 때까지 수입검역을 중단”키로 발표한 바 있었다. ○ 한편,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수입업체로 하여금 등뼈가 검출된 수입물량 전체를 반송·폐기토록 조치하고 미측에게는 해당 작업장의 수출작업장 승인을 취소한다고 통보하였으며, 현재 검역 대기중인 미국산 쇠고기에 새로운 위생조건 발효 이후에 검역을 실시키로 하였다. ※ 참고로 미국산 뼈없는 살코기는 10.2일 현재 총 1,027건, 16,489톤이 수입되었고 이 중 15건(뼈조각 3, 다이옥신 1, 내수용수출 3, 갈비통뼈 9, 등뼈 1 : 중복포함)이 불합격되어 전량 반송 조치되었으며, 6개의 수출작업장이 승인이 취소(3개)되었거나 수출선적 중단(3개) 중에 있다. □ 한편, 농림부는 오늘 오전 대회의실에서 제3차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 그 동안 3차례의 전문가회의와 2차례의 가축방역협의회를 통해서 마련된 우리측 대응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 금번 가축방역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토대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미국과의 제6단계에 해당되는 수입위생조건 개정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처 : 농림부 가축방역과 오순민 사무관(02-500-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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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저출산·고령사회의 미래와 비전 정책포럼 개최
글쓴이 :
관리자
저출산·고령사회의 미래와 비전 정책포럼 개최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보다 발전적인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도모하기 위해 8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20층에서 ‘저출산·고령사회의 미래와 비전’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박주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간사위원의 개회인사로 시작하는 이번 포럼은 보건사회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참여연대, 교육과 시민사회 등 민간단체 및 관련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출산·고령사회의 미래와 비전에 관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총 3가지 주제로 진행이 되며 제1주제 발표 및 토론에서는 보건사회연구원의 이삼식 박사가 ‘아동수당 등 직접적인 현금지원 확대방안’을 주제로 현금지원 방식과 타방식과의 비교를 통한 효과성 검증 및 일본·프랑스 등 외국사례 등을 통해 정부의 현금지원 확대 방안에 관한 발표에 나선다. 제2주제 발표 및 토론에서는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역할’을 주제로 보건사회연구원의 정경희 박사가 발표한 뒤, 이상인 노인지원팀장, 진미석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원, 한정란 한서대학교 노인복지학과 교수 등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제3주제 발표 및 토론에서는 ‘비정규직 등에 대한 고용보험 확대방안’을 주제로 전북대학교 윤홍식 교수가 ‘새로운 사회위험 확대와 새로운 사회보장체계의 필요성’을 발표하며 한국노동연구원의 김혜원 연구위원이 ‘모성보호 비용의 사회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발표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박주현 간사위원은 “저출산고령사회워원회 출범 2주년에 즈음하여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기존 정책에 대한 현황분석에서 한 단계 나아간 보다 현실적이고 발전적인 문제제기와 대안제시를 통해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대응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문의 기획총괄팀 02)2110-6439 정리 정책홍보팀 강영구(dolmen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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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비타민 건강정보 ( 밥상-피로회복-'밤'/스페셜-혈액검사 )
글쓴이 :
관리자
2007.10.08
213회 건강정보 (스페셜-혈액검사/밥상-피로회복) NEW 위대한 밥상! '한국인 이럴 때 이런 음식! >> - 피로회복을 위해 먹으면 좋은 밥상은? 피로회복의 중요성! 한 취업 포털 사이트의 직장인 대상 설문 조사에서 '과거에 비해 머리 회전이 잘 되는가'라는 질문에 80%정도가 예전보다 느려졌다고 대답을 했고 그 이유로 '과로로 인한 만성 피로'를 꼽았다고 한다. 하지만 만성피로로 깜빡깜빡 하는 정도는 애교!! 만성피로가 위험한 이유는 우울증, 불안감, 점진적인 두뇌 기능 사실, 면역체계 손상까지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경쟁적인 현대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오늘도 애쓰시는 분들은 피로회복을 반듯이 해야 한다. 랭크 - 대국민 설문! 피로회복을 위해 먹는 음식은? ▷ 1위 귤 귤은 피로회복에 필요한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다. 우선 귤은 적당한 당분이 있어서 피로해진 두뇌에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 C가 풍부하기 때문에 면역기능을 강화시키고, 호박산, 사과산 등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물질인 젖산 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 2위 삼겹살 돼지고기에는 에너지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비타민 B1과 B2가 많이 들어있어서, 체내 대사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삼겹살은 100g에 331kcal에 달하는 고칼로리 고지방식품이다. 대개 허기질 때 피로감이 들기 때문에, 삼겹살(28.4%) 등 고칼로리 음식을 먹으면 기운이 나면서 피로가 풀리는 듯 한 기분이 들지만 고지방식품은 간을 힘들게 한다. 지방을 대사시켜 혈액으로 내보내기 위해 간이 무리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삼겹살보다는 지방이 적게 함유된 목살이나(9.5%) 앞다리살(12.3%)로 먹는 것이 피로회복에 더 효과적이다. ▷ 3위 낙지 낙지에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여 간기능을 강화시켜, 피로물질이 간에서 활발하게 제거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 간염이나 간기능장애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항산화제 역할을 해서 심장병 예방에도 좋다. 다만, 낙지에 콜레스테롤 많은데 괜찮을까? 하고 염려하시는 사람들이 있는데, 타우린 성분이 간에서 담즙산을 만들어 독성물질 뿐만아니라, 콜레스테롤 배설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피로회복에 좋은 밤에 대한 궁금증 ▷ 밤의 프로필 원산지: 아시아, 유럽, 북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우리나라 생산량: 약 7만 7천톤 가격: 1kg 당 약 5천원 ▷ 원효대사의 출생 장소는 밤나무 아래! 원효대사의 출생 장소~!! 대사의 어머니가 만삭일 때 범 나무 아래를 지나다가 진통이 왔다고 한다. 그래서 집까진 돌아갈 수 없어서 홀로 이곳에서 해산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목재로 사용된 밤나무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놀랍도록 아름답고 웅장한데, 이 사원은 13세기 이후에 영국 왕의 무덤으로, 대관식장, 그리고 왕가의 결혼식장으로 쓰였다고 한다. 이 사원이 바로 오늘 밤나무로 지어졌다고 한다. 밤나무는 목재로 많이 쓰이는데, 재질이 단단하고 탄성이 좋아 세계 각국의 철도 침목 역시 오늘 이것나무를 이용한다고 한다. ▷ 밤나무 속껍질은 차로 이용! 밤은 속껍질을 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속껍질에는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가 아주 풍부하다. 그러므로 그냥 버리는 껍질을 모아두었다가 차를 끓여 먹으면 좋다.옛날 궁중에서도 밤나무 속껍질 차를 즐겨 마셨다. ▷ 밤이 어떻게 피로회복에 그렇게 좋은 걸까? 호두나 땅콩과 같은 견과류에 비해 밤은 칼로리는 낮으면서 피로회복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다. 포도당, 과당 덱스트린 등 당질은 뇌와 신경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해주고,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해독과정에 관여하여 간의 피로를 덜어준다. 또 밥에 부족한 비타민 B1이 풍부해 피로회복 물질인 젖산 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니까, 밤, 피로회복에 적격라고 할 수 있다. ▷ 아기나 환자들이 밤을 영양식으로 많이 먹는데, 튼튼한 사람이 밤을 먹으면 혹시 살이 찌는 건 아닐까?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밤 한 개가 16kcal~!! 20개 정도먹어야 밥 한공기와 비슷한 칼로리 되고, 또 밤은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를 높이지 않고, 지방합성을 촉진하지도 않는다. 다만 밤도 밥처럼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이니까, 밤을 먹을 때는 밥을 조금 적게 먹는 것이 좋다! ▷ 밤속껍질을 차로 끓여 먹는 방법을 알려줬는데... 오히려 그냥 깔 때 속껍질을 남겨둬서 같이 먹는 게 더 좋지 않을까? 밤 속껍질에는 쿠마린, 카테킨 등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있어서, 지방질의 산화를 막고 혈관벽의 손상을 감소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니까,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속껍질에는 탄닌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칼슘이나 철분, 아연 등 무기질 흡수를 방해하고 변비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껍질 채 먹지 말고 차를 끓여 먹는 방법으로 탄닌의 농도는 줄이고 생리활성물질은 섭는 것이 좋다. ▷ 지금이 밤의 제철인지만 보관을 해서 1년 내내 구입은 가능한데... 혹시 밤을 이렇게 장기간 보관하면 영양소가 파괴되지는 않을까? 밤에 들어있는 전분은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분해되어 포도당으로 되기 때문에 영양성분은 그대로이고, 단지 단맛이 좀 더 증가한다. 또한 밤에는 항산화물질인 카테킨 성분이 있기 때문에 산화에 약한 비타민 C도 비교적 파괴되지 않고 장기간 보관된다. 다만 보관할 때 벌레가 생기기 쉬우니까, 소금물에 담갔다가 냉동실에 보관하거나, 살짝 삶아서 냉동하면 오랫동안 맛과 영양을 즐기실 수 있다. 위대한 메뉴 ▷ 밤밥 ▷ 생밤겉절이 ▷ 밤맛탕 자료출처 : KBS비타민 > 비타민 스페셜! '검사, 알고 합시다! >> - 2탄 혈액검사 - 1. 혈액 검사로 알 수 있는 질환 - 혈액검사로는 알 수 있는 질환은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하지만 모든 병을 알려고 모든 검사를 다 할 수는 없다. 보통 스크리닝하여 결과에 이상이 있으면 이에 대한 정밀검사를 하면 된다. 흔히 하는 이런 스크리닝의 대표적인 검사로는 빈혈검사, 혈액응고검사, 백혈병검사 당뇨검사, 간기능검사, B형 C형간염검사, 콜레스테롤검사, 콩팥기능검사 등이 있다. 2. 이럴 때 혈액검사 必채 ① 어지럼증을 자주 느낀다! ② 기름기 있는 음식을 즐겨 먹는다! ③ 쉽게 피로해진다! ④ 40세 이상의 나이에서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1년에 한번씩은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를 받아서 체크해야 한다 3. 혈액 검사 X-파일 “혈액성분” ① 혈액성분 :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혈색소 ② 적혈구가 부족하면 빈혈이 생기고 반대로 담배를 피우는 경우 적혈구가 너무 많이 증가하는데 이것은 혈액이 끈적끈적 해져 혈액순환도 잘 안되고 혈관이 막힐 수도 있다. ③ 백혈구수에 이상이 있으면 백혈병이 의심 ④ 혈소판이 너무 감소하는 것은 혈우병과 같이 피가 응고 되지 않는 질병을 의심할 수 있다. 4. 혈액 검사 X-파일 “혈당” ① 당뇨는 혈당의 수치로 진단하게 되는데 공복시 혈당이 100㎎/㎗이하여야 정상이고, 126이상이면 당뇨병이다. ② 혈당의 경우는 병원에서 검사하지 않고 자가 혈당기로 본인이 집에서 직접 측정이 가능하다. 따라서 당뇨라고 진단받으면 매일 혈당의 변화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이 혈당기는 혈중 포도당을 직접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빛으로 쏘아서 읽는 것이라 부정확할 수 있다. 혈당기만 믿지 말고 일년에 3-4번은 병원에서 직접 혈당측정을 하여야 한다! 5. 혈액 검사 X-파일 “지질” ① 지질 : 총 콜레스테롤, LDL, HDL, 중성지방 ② 지질 중에 한가지 수치라도 높으면 고지혈증이라 진단하게 된다. 고지혈증은 말 그대로 핏속에 지방이 많다는 것으로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의 매우 중요한 위험 인자이다. ③ 정상 수치는 총콜레스테롤 200㎎/㎗이하! LDL은 130㎎/㎗이하, HDL은 남성은 40㎎/㎗이상, 여성은 50㎎/㎗이상, 중성지방은 200㎎/㎗이하가 정상! 이중 HDL은 핏속에 나쁜 찌꺼기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로 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 6. 혈액 검사 X-파일 “간기능” ① 간기능 검사는 흔히 GPT, GOT 수치를 말하는데 이것은 간에서 생성되는 효소로 간세포가 깨지면 수치가 올라간다. 따라서 GPT GOT수치가 높아지면 간손상이 있었다는 것이다. ② 간기능검사 이외에도 간검사는 여럿 있는데 이중 하나가 B형 C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이다. 7. 혈액 한번만 뽑으면 이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알수 있는 건가? - 혈액검사를 해서 알 수 있는 질환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여러 가지 질병의 유무를 확인하려면 해당 검사를 모두 받아야 가능하다. 만약 당뇨병인지 알아보는 검사만 받았다면 간질환이나 암의 여부는 전혀 알 수 없다. 따라서 자신의 평소 생활습관이나 가족력 등으로 인해 걱정되는 질병이 있어서 빠뜨리지 않고 확인하고 싶다면 기본 혈액검사 항목에 의사와 상의해서 추가할 혈액검사 항목을 정하는 것이 좋다! 추가 항목에 따라 비용도 3천원에서 50만원으로 천차만별이다. 8. 혈액 검사를 자주 하면 건강에 오히려 좋지 않다? => 정답 : X! - 여러검사들은 검사방법이 달라 피를 생각보다 많이 뽑게된다. 그러면 피를 많이 뽑으면 피가 모자라지 않나 걱정하기도 하는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성인 몸에는 약 10리터 정도의 혈액이 있는데 이중에서 10%정도(1리터정도)는 여분이라 생각해도 된다. 혈액을 아무리 많이 뽑아도 50밀리리터 이하이다. 따라서 혈액 검사를 자주 또 많이 피를 뽑아도 문제될 걱정할 것은 없다, 9. 채식주의자들은 중성 지방 수치가 낮다? => 정답 : X! - 중성지방은 지방이지만 우리가 지방을 많이 먹는다고 높아 지지는 않는다. 중성지방은 탄수화물을 먹고 나서 우리 몸에 저장되는 형태이다. 채식주의자들은 지방 대신 당질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높아 중성지방이 높다. 10. 달걀을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다? => 정답 : X - 달걀이 기피 식품으로 취급 받는 이유는 콜레스테롤 때문! 달걀 1개의 콜레스테롤 함유량은 약 200㎎ 정도로 성인 하루 콜레스테롤 권장량 300㎎의 약 3분의 2에 해당한다. 다른 음식을 통해서도 콜레스테롤을 섭취하게 되므로 달걀의 콜레스테롤이 과다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은 서구인과 달리 육식을 많이 하지 않고 우유 소비량도 많지 않기 때문에 고지혈증 환자가 아닌 이상 음식만으로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따라서 하루에 달걀 1~2개는 먹어도 무방! 고지혈증 환자인 경우에도 콜레스테롤이 높은 다른 음식을 피한다면 1주일에 1~2개 정도 먹어도 된다. 11. 다음 중 혈액 검사로 알 수 없는 질환은? => 정답 : 4번 뇌출혈! ① 류마티스 관절염 ② 알레르기 ③ 매독 ④ 뇌출혈 - 뇌출혈은 CT나, MRI로만 진단할 수 있다. 의식을 잃는 등의 증상이 있고 뇌에 이상이 의심된다면 제일 중요한 것은 뇌구조 사진을 찍는 것! 자료출처 : KBS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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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212회 건강정보(스페셜-소변검사/밥상-콜레스테롤저하.. NEW 위대한 밥상! '한국인 이럴 때 이런 음식! >> - 콜레스테롤 저하를 위해 먹으면 좋은 밥상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야 하는 이유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면 고지혈증,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 등 듣기만 해도 무서운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 고지혈증의 주요원인인 콜레스테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매일 평균 173명이 고지혈증에 의해 사망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세포와 호르몬을 형성하는 물질이지만 잘못된 식습관으로 높아진 콜레스테롤은 생명을 위협하므로 나쁜 콜레스테롤은 반듯이 낮춰야 한다. 랭크 - 대국민 설문! 콜레스테롤 저하를 위해 먹는 음식은? ▷ 1위 김 김에는 푸코스테롤 성분과 식이섬유소 일종인 알긴산이 있어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방해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또한 김에는 항산화영양소인 비타민 A가 마른 김 한 장에 80ug 수준으로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콜레스테롤의 산화도 방지해준다. 또 김은 의외로 고단백질 식품으로 단백질 함량이 38% 수준으로 많다. ▷ 2위 녹차 녹차에는 카테킨 성분이 있는데, 특히 EGCG 성분은 소장에서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낮추고, 혈중 LDL-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LDL-콜레스테롤의 산화도 감소시켜 동맥경화증 예방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 다만, 녹차 성분은 철분, 칼슘 등 무기질흡수를 방해하니까. 식후 적어도 1시간은 지나서 먹는 것이 좋다. ▷ 3위 고등어 고등어에는 오메가 3지방산인 DHA나 EPA가 장어나, 연어보다 훨씬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줄이는데 좋다. 오메가 3-지방산은 중성지방의 합성을 낮추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은 낮추며,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콜레스테롤은 높이는 작용을 한다. 이뿐만 아니라, 비타민 A와 비타민 E 등의 항산화영양소가 풍부한 생선이어서, 활성산소로부터 혈관벽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어 동맥 경화증까지 예방시켜주니까,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은 심혈관계질환예방에 매우 좋다. 생선을 많이 먹는 그린랜드 에스키모인들이나, 일본 어부 들은 심혈관계질환 사망률이 매우 낮았다고 한다. 콜레스테롤 저하에 좋은 무화과에 대한 궁금증 ▷ 무화과의 프로필 원산지: 지중해 연안 주생산국: 그리스, 스페인, 터키, 이란, 미국 가격: 100g 당 약 1250원 ▷ 솔로몬과 로마검투사들이 즐긴 무화과 무화과는 지혜의 왕으로 알려진 솔로몬과 로마검투사들이 아주 좋아한 식품이라고 한다. 특히 로마검투사들은 스태미나 식품으로 이것을 즐겼다고 한다. ▷ 수라상에 올렸던 무화과 수라상에 올렸던 일품요리 중 무화과 꽃주머니라는 요리가 있다. 수라상에 올리는 일품요리는 주로 약효를 가진 식품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인데, 무호과 또한 민간 의료약으로 매우 소중히 다뤄진 식품이라고 한다. 무화과와 다른 채소를 섞어 만두로 만든 이 요리는 그 효능도 효능이지만 그 모양새가 꽃처럼 예뻐서 '무호과 꽃주머니'라는 이름이 붙어졌다고 한다. ▷ 무화과 보관법 무화과는 오래 보관하기 어렸다. 그래서 먹고 남은 것을 두고두고 오랫동안 먹기 위해선 통조림처럼 병조림을 하거나 잼을 만들면 좋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건강을 생각한다면,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하는 것! 이렇게 하면 맛도 좋고 몸에도 좋다. ▷ 향긋한 무화과가 어떻게 콜레스테롤 저하에 도움을 주는 건지? 무화과에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성분이 세 가지 있다. 첫째는 12.2% 수준으로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이섬유소가 소장에서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감소시키고, 둘째는 무화과의 당단백질이 혈액에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또 셋째로는 무화과에 많은 폴리페놀성분이 콜레스테롤 대사를 촉진하고 산화를 방지하는 작용을 한다. ▷ 말린 무화과도 많이 먹는데, 말린 무화과는 효능이 떨어질까? 무화과의 유효성분인 당단백질이나 식이섬유소 등 은 비교적 안정적이므로 말려서 먹는 경우에는 효과가 크게 떨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안토시아닌 등 폴리페놀 성분은 산화에 약하며, 특히 금속성분이 닿으면 변색하기 때문에 잼이나 주스는 유리병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 우리나라에서 무화과를 본 적이 없는데, 혹시 우리나라에서도 생산되는 걸까? 에덴동산에 있었다는 무화과나무, 우리나라에도 있다. 주로 전남지역에서 8월부터 11월, 즉 가을철에 생산되고 있다. 무화과는 수확 후에는 익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다 익은 후에 수확하는데, 껍질이 얇고 약해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하고, 3-4일 이내에 먹어야 하기 때문에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없다. 이와 같이 저장성이 나쁘다보니, 건조시키거나, 주스, 잼이나 차, 술 등으로 가공하여 먹는 경우가 많다. ▷ 무화과는 하루 얼마큼 먹는 것이 좋을까? 무화과는 과일이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부작용은 없지만, 하루에 3-4개 정도 먹으면, 폴리페놀 성분을 1000mg 정도 섭취하실 수 있으니까, 이 정도 먹는 것이 좋겠다. 위대한 메뉴 ▷ 무화과 약식 ▷ 무화과소스 해물냉채 ▷ 무화과화채+무화과요구르트 자료출처 : KBS비타민 > 비타민 스페셜! '검사, 알고 합시다! >> - 1탄 소변검사 - 1. 이럴 때 소변검사 必 ① 소변을 보고 나도 시원치 않다! ② 소변 줄기가 약하다! ③ 아래 부분이 묵직하다! ④ 자다가 소변 때문에 자주 깬다! ⑤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다! ⑥ 요도가 아프다! ⑦ 혈뇨가 있다! - 위와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소변 검사를 바로 받아봐야 하고, 6개월에 1번씩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이런 증상이 없다고 안심하지 말고, 30대 이상이라면 1년에 한번씩 검사를 받아야 한다. 2. 소변 검사 X-파일 “색깔” ① 정상인 소변은 맑고 투명하며 노란색, 볏짚색, 호박색, 또는 무색이다. ② 많이 농축된 소변일수록 진한 노란색을 띄며 받은지 오래된 소변일수록 혼탁도가 증가한다. ③ 섭취한 음식이나 약물에 의해서도 소변의 색이 바뀔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노란색이나 우유빛처럼 탁한 흰색, 붉은색, 검은색에 가까운 소변은 간장 질환, 요로계통의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3. 소변 검사 X-파일 “요비중” (SG : 정상 1.016~1.022) ① 보통 아무것도 용해되지 않은 증류수가 비중이 1.0이다. 소변의 비중이 1.0보다 작을수록 그만큼 소변이 희석되어 있다는의미이고 1.0보다 클수록 소변이 농축되어있음을 의미한다. ② 보통 정상 소변은 비중이 1.016~1.022정도! 만약 이것보다 적은 저비중일 경우는 수분 과잉 섭취, 신부전, 사구체 신염, 요붕증일 확률이 높고, 반대로 높은 고비중일 경우는 탈수증, 당뇨병 등을 의심할 수 있다 4. 소변 검사 X-파일 “요당” ① 요당은 소변내의 포도당 수치를 나타낸다. 정상 소변은 요당이 없는 음성이. 하지만 혈당이 높아져 당뇨병이 되면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게 된다. ② 요당이 높게 나오면 혈액 검사를 통해 당뇨인지 아닌지 정확히 진단할 필요가 있다. 5. 소변 검사 X-파일 “요단백” ① 요단백은 소변 속의 단백질의 유무와 그 양을 나타낸다! 소변이 탁하거나 거품이 많으면 단백질일 확률이 높다. 단백질이 검출되지 않아야 정상이다. ② 소변 내의 단백질이 증가하는 경우는 우선적으로 신장의 이상을 생각할 수 있다! 만성신염이나 신증후군 당뇨병성 신증에서는 환자의 상태가 중할수록 소변 속의 단백질량이 증가한다. ③ 신장이나 요로에 이상이 없어도 장기간 서서 일을 하거나 운동한 뒤에는 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다. 이를 기립성 단백뇨라 한다. 이런 경우가 흔하므로 만약 양성으로 나왔다면 기상 직후의 소변으로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6. 소변 검사 X-파일 “요잠혈” ① 정상적으로는 소변에 적혈구가 존재하지 않는다. 혈뇨인 경우, 정상인에게서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외상성 요로계 손상, 신장 및 요로 결석, 신장염과 방광염과 같은 염증, 나아가 신장암이나 방광암과 같은 암일 수도 있다. ② 혈뇨의 원인이 다양하므로, 소변 검사에서 적혈구가 양성으로 측정된 경우는 의사와 상담 후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7. 소변 거품과 질환 - 대체로 여성보다는 남성분들이 거품뇨가 생기기 쉬운데 그것은 소변 자체에 생긴 거품이라기 보다 소변이 떨어지며 마찰에 의해 생긴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거품이 지나치게많거나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다면 신장 이상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8. 소변을 오래 참으면 요실금에 걸린다? => 정답 : X! - 소변은 너무 오래 참아도 병, 너무 자주 누어도 병! 소변을 오랫동안 참으면 골반 근육이 지나치게 오래 수축되고 방광 수축력도 떨어져 소변이 잘 안 나올 수 있다. 반대로 지나치게 자주 화장실을 들락거리며 소변이 고일 새도 없이 비우게 되면 방광의 소변 용적 능력이 줄어들어 과민성 방광 증상이 생길 수 있다. 9. 소변 줄기가 약하면 정력이 약하다? => 정답 : X! - 남성의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는지 여부는 거의 전적으로 전립선의 영향 때문! 어린이들의 소변줄기는 어른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힘차다. 어린이가 정력이 좋을 리가 없다. 방광 바로 아래 붙어 있는 전립선은 사춘기 이전에는 거의 발달돼 있지 않다. 사춘기를 지나며 전립선이 발달하면서 소변줄기는 조금씩 약해진다. 40대 중반부터 전립선이 정상 크기 이상으로 커지는 전립선 비대증이 생기면서 요도를 압박하면 속된 표현으로 '오줌발'이 약해진다. 공교롭게 이 시기에 남성 갱년기로 인한 성욕감퇴 등이 동시에 시작되면서 소변과 정력 사이에 관계가 있을 것이란 말이 나온 것! 10. 다음 중 소변 검사로 알 수 없는 질환은? => 정답 : 5번 변비! ① 고혈압 ② 만성 스트레스 ③ 알레르기 ④ 에이즈 ⑤ 변비 11. 만약 소변이 탁해 걱정된다면 간단한 실험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소변을 약한 불로 가열해 본 후 가열 뒤 소변이 맑아지면 안심해도 됩니다! 하지만 가열해도 계속 탁하다면 [이 액체를] 몇 방울을 떨어뜨려 봅니다! 그래도 투명해지지 않으면 비뇨기 전문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과연 무슨 액체일까요? => 정답 : 식초 자료출처 : KBS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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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영양교육]빈혈에 대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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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2007년 영양교육게시판] 자료입니다. 새로운 양식으로 컴퓨터 사양이나 글꼴에 따라 게시판의 모양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글꼴을 참조하시어 수정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 사용글꼴 : 송성훈 동화체 ▷다운받기 휴먼엑스포▷다운받기 (※ 1.다운받기 ->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저장) (※ 2.다운받기[바탕화면]->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복사저장) # 빈혈에 대해 알아봅시다! 빈혈이란? 빈혈의 진단기준은? 빈혈은 왜 생기나요? 빈혈이 증상은? 빈혈의 치료 # 빈혈예방을 위한 식생활가이드 [내용출처 :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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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췌장암 예방 '사과·양파' 많이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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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6
흡연자 췌장암 예방 '사과·양파' 많이 먹어라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사과나 양파 등의 플라보놀이 풍부한 식품 섭취가 췌장암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역학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 사과나 양파 등에 자연 함유된 케르세틴(Quercetin)이 췌장암을 예방하고 췌장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가장큰 플라보놀 중 하나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케르세틴의 효과는 모든 사람에서 나타났으나 특히 췌장암 위험이 높은 흡연자들에서 이 같은 효과가 가장 현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서던캘리포니아대학, 하와이대학과 독일 연구팀이 18만3518명을 대상으로 8년간 진행한 연구 결과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참여자들이 섭취하는 식사를 분석, 이 중 케르세틴과 캠페롤(Kaempferol), 미리세틴(Myricetin) 등 세 종의 플라보놀 섭취량을 측정했다. 연구 결과 플라보놀 섭취가 췌장암 발병 위험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이 같은 효과는 흡연자에서 가장 두드러져 플라보놀을 가장 적게 섭취하는 흡연자에서 췌장암 발병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특히 여성들이 플라보놀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낫으며 섭취한 플라보놀의 70%는 사과나 양파 섭취에 의한 케르세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플라보놀이 산화스트레스를 줄여 항암 효과를 가질 수 있으며 또한 암 발병과 연관된 다른 세포 기능을 변화시킨다고 말했다. 플라보놀 성분은 사과, 양파, 차, 베리, 케일, 브로콜리 등에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으며 이 중 케르세틴은 특히 사과, 양파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상백 기자 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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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지방·육류 섭취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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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6
“전립선암, 지방·육류 섭취와 무관” 과도한 지방과 육류 섭취가 전립선암을 유발시킨다는 일반적 개념이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을 받고있다. 하와이대학의 박송이 교수와 로런스 N. 콜로넬 교수는 의학전문지 ‘국제암학회’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식습관이 전립선암발생 위험률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포화지방 섭취가 주요 원인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는 지방과 육류 위주의 식습관이 전립선암 발생률을 높인다는 기존의 여러 연구 결과를 반박하는 것이다. 연구진은 총지방, 포화지방, 단포화지방, 다가불포화지방, n-3와 n-6 지방산,콜레스테롤은 물론 육류와 가공육으로부터의 지방 섭취 등 다양한 조건 하에서 전립선암 발병률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하와이와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45세 이상의 남성 8만2438명을대상으로 8년간 추적 조사를 한 끝에 다양한 종류의 지방이나 육류 섭취가 전반적인전립선암 발생 위험률과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전립선암은 아프리카계와 일본계, 라틴 아메리카계, 백인 등 인종이나 민족간에 발병률 차이가 발견되지는 않았다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연구진은 그러나 “과다한 지방 섭취가 비만과 다른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의 섭취는 제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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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품안전정보센터, 국내·외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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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6
식약청 식품안전정보센터, 국내·외 모니터링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식품관련 해외동향, 신종유해물질 조사 등을 위한 식품안전정보센타(가칭)가 설립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오는 5일, 식품등의 유해물질관리 중장기 추진계획 마련을 위해 학계·소비자단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식품안전평가위원회(이하 '식품안전위') 워크숍을 개최한다. 식품안전위는 식품안전에 관한 학식이나 경험이 풍부한 학계 전문가, 언론, 소비자단체, 정부(농림부, 해수부 포함) 등으로 구성된 2/3이상의 민간위원등 20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로, 논란이 제기된 식품등의 위해 정보를 보다 심도 깊게 분석, 평가하기 위한 기관이다. 식품안전위는 각 15명으로 구성된 분야별 3개 전문분과위원회를 산하에 두고 있다. 이번 식품안전위 워크숍에서 논의할 유해물질 관리 중장기 계획(안)의 주요내용은 ▲식품유형별 중점관리 대상, 유해물질별 위해항목의 우선순위를 정해 사전 예측적 관리체계 마련 ▲우선순위에 따른 모니터링 및 위해평가를 통한 관리 기준 설정 ▲제조공정 개선 등 유해물질 저감화 추진 등이다. 또 식품안전정보센터를 구성, 운영해 식품관련 해외 동향, 신종유해물질 조사, 국내·외 식품모니터링 결과를 통합 관리해서 과학적인 위해평가 및 소비자·업계 등에 정보제공을 위한 통합정보망을 구축하는 내용도 함께 다룬다. 식품등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까지의 식품분석 결과와 모니터링을 거쳐 과학적인 근거와 선진외국 및 국제기구의 기준 등을 참고하여 미생물, 중금속, 오염물질,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의 특성에 따른 과학적인 기준·규격 설정 로드맵 등도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식품안전위는 금년도 고추장 중의 쇳가루, 비타민C음료의 벤젠, 축산물 중 다이옥신 관련 관리방안 등 총7회에 걸쳐 16건의 사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위해여부를 정확히 평가하여 과학적 안전관리 추진 및 식품안전 정책의 투명성을 제고한 바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식품안전평가위원회를 통해 유해물질관련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최근 논란이 있는 유해물질에 대해서는 전문가, 소비자 등의 참여하에 과학적인 위해평가와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국민에 대한 신뢰 향상 및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여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주애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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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위해성 논란’ 잠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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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식품 ‘위해성 논란’ 잠재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앞으로 3년간 500개 식품 속 각종 유해물질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한다. 식약청은 5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식품 등 유해물질관리 중장기 추진계획 마련을 위해 학계·소비자단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식품안전평가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식약청은 이 자리에서 농림부 등 정부와 학계, 언론, 소비자단체와 같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식품안전평가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해 유해물질 관리를 위한 중장기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식약청은 2010년까지 500개 식품에 대해 식품 자체의 물리적,화학적 위해와 유통·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해 등 식품별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해를 사전 탐색해 예방적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시행한다. 식약청은 내년에는 장류, 김치, 삼겹살 등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 위주로 유해물질의 위해도, 소비자 인식, 경제적 파급도를 고려해 100품목을 선정, 추진하고 2009년과 2010년에 각각 200개 품목에 대한 자료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탐색된 결과를 토대로 유해물질 목록을 도출하고, 기존에 관리되지 않던 위해물질의 경우 외국의 유사기준을 참고하거나 자체 위해도 평가 절차를 거쳐 새로운기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녹차 속 농약, 식용기름 속 벤조피렌 등 식품 위해성 논란이 발생해 식품별 위험요인을 미리 분석해 기준규격을 사전에 보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한편, 식품안전평가위원회는 올해 고추장 중의 쇳가루, 비타민C음료의 벤젠, 축산물 중 다이옥신 관련 관리방안 등 총 7회에 걸쳐 16건의 사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 바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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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비만·노화·피로’ 다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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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음식으로 ‘비만·노화·피로’ 다스리기 5㎏ 가볍게, 5살 젊게, 5시간 활기차게 / 김연수 지음 / 웅진윙스 신세미기자 ssemi@munhwa.com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 앉는다’는 속담처럼, 감기에 걸려도 잘 먹어야 회복이 빠르다. ‘무얼 어떻게 먹어야할지’. 체중을 줄이거나 건강 증진을 위해 음식을 조절하는 식이요법 혹은 다이어트는 현대인이 추구하는 최고의 관심사다. 이 책은 실천이 어려운 엄격한 절식이나 금식보다 ‘적절한 음식 골라 먹기’를 위한 정보를 담고 있다. 비만, 노화, 만성피로 같은 건강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살빼기, 젊어보이기, 덜 피로하기 등 세 가지 목표별로 구체적인 식품 이야기를 제공한다. 저자는 음식 건강 상식을 바탕으로 식품의 영양 및 조리법들을 종합적으로 전달하는, 문화일보 의학기자 출신의 건강전문가. 스트레스와 술에 찌든 직장인의 ‘5시간 활기찬 하루’를 위해 저자가 추천하는 음식은 간 회복 및 세포 재생에 효율적인 아귀 오징어 돼지보쌈 및 추어탕 부추 미나리. 이 밖에도 곶감은 피로해소제이자 스태미나 강화제. 어린이도 부담 없이 즐겨 마실 수 있는 곶감물을 비롯해 곶감쌈, 곶감지짐이를 추천한다. 한편 다이어트 음식으로 저칼로리 식이섬유의 보고인 곤약을 소개한다. 또 느끼한 맛이 그리울 땐 가지를, 야식의 유혹을 이겨내기 어려울 땐 고구마를 먹으라고 추천한다. 뱃살 빼기의 일등공신으론 다시마를 첫손에 꼽으며 손바닥만 한 다시마를 매일 3장 이상 섭취해볼 것을 권한다. 저자가 정리한 음식사전의 목록은 깻잎, 현미, 율무, 청국장, 버섯, 무말랭이, 김부터 풋고추, 달걀, 옥수수, 홍합, 매실, 메밀까지 60여종. ‘먹거리로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는 법’을 통해 개별 음식의 영양과 활용법은 물론, 오이와 당근이 상극이라며 음식 궁합도 소개한다. 이 책 말미에 저자가 자신의 체험을 토대로 제안한 젊음과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도 눈길을 끈다. 살빼기를 원한다면 하루 세끼 챙겨먹기 외에 자주 먹는 음식의 효능과 영양을 제대로 알기를 강조하는 한편, 돌이킬 수 없는 일은 돌아보지 않는 쿨 마인드를 일깨운다. 또 5시간 더 활기차려면, 저녁식사는 가능한 한 집에서 하고 자신의 몸이 필요로 하는 음식에 귀 기울이라고 조언한다. 또 맛집기행도 심신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귀띔한다. 신세미기자 ssemi@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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