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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글루코사민을 먹어야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07.03.10
20대가 글루코사민을 먹어야 효과?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최한나씨(가명·25)는 요즘 무릎이 아파 계단을 오르는 것도 힘들다. 언젠가부터 걸을 때 무릎이 아팠던 것이 날씨가 흐릴 때면 부쩍 아파오는 것. 최씨는 “병원에서는 뚜렷하게 질병이 있는 것이 아니라며 휴식을 취하면 된다고 조언했지만 관절염으로 발전할까 걱정”이라며 “아직 20대지만 관절염을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글루코사민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젊은 나이에도 글루코사민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부분이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했거나 무릎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다. 무릎이 아픈 증상을 글루코사민을 섭취해 도움을 받으려는 것이다. 그러나 글루코사민의 광고에 등장하는 모델들은 주로 40~50대 중장년층이다. 40대 이후에 많이 발생하는 퇴행성 관절염에 글루코사민이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렇다면 20~30대 젊은층이 글루코사민을 섭취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한마디로 말해 글루코사민은 의약품이 아닌 식품이어서 특정 연령대보다는 남녀노소에 구애받지 않고 섭취할 수 있다. 즉 20대 젊은층이 섭취해도 무방하다. 글루코사민은 관절의 손상을 방지하는 연골의 생성을 촉진시켜 주는 것으로 알려진 건강기능식품. 관절이 움직일 때 완충작용을 해주는 연골의 구성성분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서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퇴행성 관절염의 초기단계에 주로 권장되고 있다. 최근 20~30대 젊은층의 관절염환자가 늘고 있으며 젊은층의 글루코사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대부분이 골절, 연골판, 인대가 손상돼 통증을 호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시간에 장거리를 달리거나 오랫동안 걸어다니는 운동 등이 원인으로 지적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힘찬병원 인공관절센터 정범영 정형외과장은 “연골연화증 또는 과절과 인접한 부위에 골절이 오거나 관절내골절이 발생했을 경우 무릎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면서 “현재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지 않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무릎에 무리를 주는 것이 계속되면 무릎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쳐 퇴행성 관절염이 오는 시기가 짧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20~30대에 관절건강을 미리 챙겨두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정범영 과장은 조언했다. 젊은 여성들이 체중감량을 위해 하루에 4~5시간 동안 걸어다니는 것은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한 종류의 음식만을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나 과도하게 관절을 사용해 운동하는 것도 관절건강을 해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잘못된 동작으로 하는 요가 등도 관절, 뼈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바른 자세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게, 게 껍질에서 추출되는 것이 글루코사민이므로 자신에게 어패류 알레르기는 없는지 살펴 본 뒤에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루코사민이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맹목적으로 의지하는 것은 금물이다. 특히 제품에 표시된 섭취방법을 준수해 과도한 양을 한꺼번에 복용하는 것은 지향해야 한다. 글루코사민 자체의 부작용은 크게 부각되는 것이 없지만 다량 섭취했을 경우 위장장애를 보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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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E, 미국산 쇠고기 2등급 판정 방침
글쓴이 :
관리자
2007.03.10
OIE, 미국산 쇠고기 2등급 판정 방침 【서울=뉴시스】 동식물의 국제적 위생규칙을 정하는 국제수역사무국(OIE)은 미국의 광우병(BSE) 위험도를 2등급으로 판정할 방침이라고 지지(時事) 통신이 9일 보도했다. 통신은 워싱턴의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OIE가 미국산 쇠고기의 BSE 안전도를 위에서 2번째 등급인 '안전하게 관리된 위험'으로 인정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OIE가 미국을 이처럼 BSE 준(準)안전국으로 공식 판정할 경우 미국은 한국과 일본 등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를 놓고 협상을 벌여온 국가들에 대해 소의 연령과 관계없이 수입 재개하도록 요구할 수 있게 된다. 미국은 한국에 대해선 월령 30개월 이상의 소는 SRM(소의 뇌, 척수, 머리뼈 등)을 제거한 후, 30개월 미만은 SRM을 제거하지 않고도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일본에도 미국은 월령 20개월 이하로 한정된 수입조건의 철폐를 강력히 촉구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우리 통상 당국은 5월 OIE 총회에서 2등급 이상 판정이 나와도 이를 즉시 수용치 않고 미국과 기술협의, 위험평가 등을 실시해 수입 위생조건을 개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6일까지 양국 농업 고위급회담을 열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를 협상했으며 오는 19~21일 협의를 재개할 예정이다. 이재준기자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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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영역 '전담명예감사관제' 운영
글쓴이 :
관리자
2007.03.10
학교급식 영역 '전담명예감사관제' 운영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학교운동부 운영 대해 전담명예감사관제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는 학교급식 운영과 관련한 '전담명예감사관제'를 도입 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국가청렴위원회 학교운영 청렴도 조사 결과 8개 업무영역 중 학교급식 운영 및 관리가 최하위를 나타내고 있다. 조사에 의하면 학교운동부 운영 관련 금품제공자가 2005년에는 6명(7개분야 502명 설문)이었으나 2006년에는 1명(8개분야 501명 설문)으로 크게 감소했다. 부산시교육청 업무청렴도는 8.90으로써 전국 평균 7.95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운영 업무뿐만 아니라 부산시내 전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 급식 운영 및 관리 업무에 전담명예감사관제를 도입 함으로써 잔존 부조리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전담명예감사관은 학교급식 소위원회와 학교급식 공동구매단 및 식재료 납품업체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업무파악에 나서 민원제기에 대해 감사담당공무원과 공동감사를 실시해 문제점 파악,분석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제갈수만기자 j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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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010년이면 교실급식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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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0
【청주=뉴시스】 오는 2010년이 되면 충북도내 학교에서 교실급식이 사라진다. 9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도내 학교가운데 교실급식을 하는 학교는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2개교 등 10개교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학교도 2010년이면 식당에서 급식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학생 수용계획상 일부 학교의 경우 내년에 학급수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향후 이들 학교의 식당 확보 여건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우선 내년에 여유교실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청주 교동초와 충북여중 등 2개교에 식당을 마련하고, 나머지 8개교는 오는 2010년 안으로 학교에 식당을 마련해 교실배식을 없애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른 소요예산이 모두 21억4400여만원에 달 할 것으로 보고 예산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정호기자 kim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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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과 알레르기약은 같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3.10
감기약과 알레르기약은 같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회사원 장모씨(40)는 환절기 때마다 특히 심해지는 재치기와 콧물, 눈주위의 비공 등으로 항상 고생하는 알레르기 환자다. 이때마다 장씨는 의사로부터 항상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아왔는데 최근 이 성분이 감기약 성분이라는 것으로 알게돼 의사가 잘못 처방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갖게 됐다. 자신의 알레르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감기약을 처방한 것이 아닌가 생각했기 때문이다. 감기에 주로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에도 매우 자주 쓰이는 약물 성분이다. 본래 히스타민(histamine)이라는 것은 장기나 조직, 점막 등의 비만세포에 존재하다가 이들 질환에 노출되면 이들 세포가 터지면서 분비되는 염증유발 물질로 정의할 수 있다. 몸속에 점액들이 분비돼 코가 막히고 기관지가 좁아지며 모세혈관을 넓히기도 한다. '항(抗)히스타민제'는 히스타민의 작용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데 감기로 인한 콧물, 코막힘, 전신 염증과 부기가 생길 때 처방되는 약물이다. 감기환자들이 항히스타민제를 많이 처방받는 것도 이때문이다. 그렇다고 모든 감기증상에 항히스타민제가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기침과 가래가 동반되는 감기에는 항히스타민제가 가래를 배출시키는 기관지의 섬모운동을 저해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처방되지 않는다. 그러나 콧물이나 재채기 등의 감기에는 매우 효과적이라 상대적으로 많이 쓰이는 약물이다. 알레르기 환자들에게도 효과 면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뤄온 것도 항히스타민제다. 그러나 효과가 큰 만큼 부작용도 커 기면이나 목마름, 전신피로 등을 보여 운전이나 미세한 기계조작 등을 하는 환자들도 울며 겨자 먹기로 복용해 큰 화(?)를 당한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같은 부작용을 개선시켜 나온 약들이 2세대 항히스타민제들로 1세대 약제의 부작용을 줄이고 단점을 보완시켰다. 기면이나 현기증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운전자나 기계를 조작하는 사람, 수험생들도 손쉽게 쓸 수 있게됐다. 그러나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코감기, 아토피성 피부염, 두드러기 등에 효과적이나 항히스타민제가 알레르기의 근본적인 치료를 가져오지는 못하므로 장기간 복용하게되면 약효가 감소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장기간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 동등한 효과를 억기 위해 용량을 늘리다보면 간이나 신장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므로 증상의 빠른 호전을 위해 용량을 초과해 복용하다보면 건강상의 문제가 유발될 수도 있다. 따라서 알레르기라고 무작정 약물을 복용하기보다는 전문의를 찾아 알레르기의 원인을 밝혀내고 이를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윤철규 기자 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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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학생비만관리대책 지속 추진
글쓴이 :
관리자
2007.03.10
강원교육청, 학생비만관리대책 지속 추진 【춘천=뉴시스】 강원도교육청은 8일 학생들의 비만관리를 위해 교내 탄산음료 판매를 제한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 교육청에 따르면 원주, 속초, 홍천 등 표본지역 초.중.고 학생 8769명에 대해 비만실태를 조사한 결과 표준체중보다 20~50% 이상 초과하는 비율이 평균 1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 교육청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각종 생활습관병의 조기 발견 및 예방관리를 위해 비만학생을 대상으로 춘천, 원주, 강릉, 속초양양, 동해, 태백, 삼척, 홍천의 청소년 수련관과 체험학습장 등을 활용해 희망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전년도부터 확대운영중인 시지역 청 단위의 지역연합 캠프운영 통해 올바른 식생활, 운동생활 및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꿀 행동수정을 포함한 인간관계 훈련 등 체험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건강한 환경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실천을 돕기 위해 교내 매점 및 자동판매기의 탄산음료 판매를 제한하고 건강음료로 대체하도록 권장하는 그린라벨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각급 학교 학생 비만관리를 통해 생활습관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관리는 물론,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인적자원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윤식기자 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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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학교급식 점검단' 발족
글쓴이 :
관리자
2007.03.10
경남도교육청, '학교급식 점검단' 발족 기존 마산교육청 성과 확대, 학부모 등 참여 폭 넓혀 석우동 기자 학부모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경남도교육청 차원의 ‘학교급식 점검단’이 운영된다. 이는 지난해 논란을 빚었던 마산교육청 학교급식 점검단의 성과를 도교육청이 인정했다는 의미로 보여 지고 있다. 8일 도교육청은 학교급식의 위생·안전성을 확보해 급식사고를 예방하고 급식의 질적 향상 또한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교육청 학교급식 점검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13일까지 점검단 추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경남지역 20개 지역 교육청에 학교급식 점검단이 구성돼 활동해 오고 있으나, 초·중학교가 그 대상이었던데 반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도교육청 차원의 점검단이 운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 특히 기존 지역교육청 점검단이 자치단체 직원과 시민단체 회원, 교육청 직원 등으로만 한정됐는데, 도교육청 학교급식 점검단은 교수 등 급식전문가와 일선학교 학부모 등으로 그 참여 폭이 확대됐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지난해 마산교육청이 학부모와 시민단체를 참여시켜 급식점검단을 발족한데 따른 그 맥을 이어간다고 볼 수 있지만, 마산교육청의 경우, 점검대상을 급식업체에만 한정하고 있는데 비해서 도교육청은 고등학교와 급식업체 모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특징. 점검단은 급식전문가1명, 운영위원(고등학교) 2명, 시민단체 회원 2명, 학교급식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고등학교) 2명, 지방자치단체 직원3명, 교육청직원 2명 등 12명으로 구성 되며, 도교육청 이종현 교육국장과 김모헌 체육보건과장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맡아 점검단을 안팎으로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급식점검단 자격은 △식품위생법에 명시된 질환을 가지고 있지 않고 △실질적·적극적으로 참여가 가능하고 △학교급식 및 식품위생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있는 학부모 등이 지원(추천, 본인이 본인 추천 가능)할 수 있다. 또 점검단은 식품위생법에 의한 식품위생 감시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은 우선 위촉할 계획이며, 지역교육청 단위 점검단과 겸임은 불가능하다. 이번에 발족되는 도교육청 급식점검단은 2008년 2월까지 도내 고등학교 직영 및 위탁급식소와 급식업체 등에 불시에 나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의 이행 여부 △수입·판매 또는 사용이 금지된 식품 등의 취급 여부 △시설 기준의 적합 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의 건강진단(보건증) 및 위생교육 여부 △영양사·조리사의 법령 준수사항 이행여부 △행정처분의 이행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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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천안지역 AI발생 따른 방역 강화
글쓴이 :
관리자
2007.03.10
경남도, 천안지역 AI발생 따른 방역 강화 석우동 기자 경남도는 지난 6일 충남 천안시 동면 소재 씨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AI 의심환축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AI(H5형)으로 확진됨에 따라 이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발생농장은 씨오리 13천여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갑작스런 산란율 저하로 농장 관리인이 관할 축산진흥연구소에 신고해 고병원성AI로 확진된 농가로 지난 4차 발생지(아산, ’06.12.11)에서 24Km, 5차 발생지(천안, ’07.1.19)에서 20Km이상 떨어진 지역으로 기존발생지에서 전파되었을 가능성은 낮다고 도 축산관계관은 설명했다. 또한 이번 충남 아산 씨오리농장 고병원성 AI 추가발생에 따른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역학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현재 경남도내 가금사육농가 및 사료, 약품관련 업체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해 11월 이후 전북, 충남,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AI 주요 감염원이 철새로 확실시 되고 있으며, 현재 시기적으로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 겨울철새가 북방지역으로 이동해 철새도래지에 대한 AI방역이 소홀해 질 수 있다고 도 축산당국은 밝히고, 이에 대해 도, 시군, 축산진흥연구소의 구제역 특별방역대책과 병행해 AI특별방역대책본부 체계를 계속 유지하면서 방역취약지역 농가의 예찰, 소독과 더불어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6개시 9개소)에 대한 예찰요원 상주, 소독 등 긴급방역추진으로 철새로 인한 도내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또 지난 11월 조류 인플루엔자 최초 발생이후 시군에 방역비(예비비) 2억원을 긴급 투입, 도 경계지역과 방역취약지역 차단방역강화와 충남 아산 발생 역학관련 오리사육농가(2호 32천수)를 예방 살 처분해 도내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했을 뿐만 아니라 가금사육농가 예찰(31천건), 혈청·분변검사(1,747건 음성), 철새도래지 예찰과 소독을 실시해왔으며, 이후 지속적인 AI방역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도 축산관계관은 “철새로 인한 도내 조류 인플루엔자 유입을 막기 위해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해 철새도래지 방문을 금지토록 홍보를 강화하고, 철새도래지 탐조객 발판소독조 및 출입차량 소독 등 방역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농가 예찰·소독 등 AI 방역대책 추진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전 시군과 축산진흥연구소(지소)에 긴급지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내 오리를 비롯한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해 발생지역(천안) 가금류 및 그 생산물 반입을 자제토록 홍보하는 한편, 축사·사료창고·분뇨처리장에 철새나 텃새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단속, 그물망 설치, 비닐포장 등 차단조치를 반드시 하도록 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질병 발생시 신속히 방역기관(☎1588-4060)에 신고해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한 농가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농가에 당부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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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충남 천안에서 7번째 고병원성 AI발생
글쓴이 :
관리자
2007.03.10
[농업] 충남 천안에서 7번째 고병원성 AI발생 부서 가축방역과 날짜 농림부는 3.6일 충남 천안시 동면 소재 씨오리 사육 농장에서 신고된 씨오리에 대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 결과 3.8일 고병원성 AI로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발생농장은 씨오리 13천여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3.6일 갑자기 산란율이 떨어져 농장관리인이 인근 충남 가축위생연구소에 의심축 신고를 하였던 곳으로, 4차 발생지(아산, ’06.12.11)에서 24km, 5차 발생지(천안, ’07.1.19)에서 20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기존 발생지에서 전파되었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농림부 관계자는 설명하였다. 한편, 발생농장은 지난 1월 29일 전국 씨오리농장 일제검사에서 AI 정밀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던 곳이다. 농림부와 충남도는 고병원성 AI가 추가로 발생됨에 따라 발생농장을 포함하여 반경 500m 이내의 가금류(오리 4농가 35천여마리)에 대해 살처분 등 방역조치와 함께 반경 10km이내 가금류와 달걀 등 생산물의 이동을 통제키로 하였다. 또한, 농림부차관보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역학조사반이 현지에 출장하여 역학조사와 이동통제 등 초동방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는 AI 인체감염 예방지침에 의거 항바이러스제 및 개인보호장구 지급과 신속대응반 운영 등 인체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 AI는 작년 11.22일부터 현재까지 총 22건의 의심축이 신고되었으며, 이 중 양성 7건(씨오리 2건, 산란계 2건, 종계 2건, 메추리 1건), 저병원성 AI 7건, 뉴캣슬병 등 기타 질병 8건으로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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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햇살이네집] 스테이크보다 불고기가 좋아요
글쓴이 :
관리자
2007.03.10
[햇살이네집] 스테이크보다 불고기가 좋아요 농림부, 한식 세계화 추진 계획 발표 농림부는 우수한 우리 음식문화를 부가가치가 높은 국가 이미지 상품으로 개발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목표아래 『한식 세계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08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농림부가 이번에 마련한 계획은 ‘한식 세계화 기반 구축’과 ‘해외 한식당 경쟁력 제고’ 등 5개 분야에 ‘08년부터 ’11년까지 총 780억원을 투자한다. 10대 대표품목을 선정하여 국가별 현지화를 추진하고, 전통음식 조리법의 표준화와 상품화 추진, 식자재 개발 등 전통 식문화 컨텐츠 개발 등을 추진한다. 해외 한식당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테리어, 경영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경영주와 조리사는 국내 전문교육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외 한식당의 온-오프(On-off)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 한식당에 대해서는 국가 인증제를 도입·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한 우리 식문화 홍보도 한층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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